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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의 문화공연으로 우금치의 마당극이 본원을 방문했습니다.
<청아청아, 내딸 청아>는 심청가를 재구성한 마당극으로 풍물패가
흥을 돋아주고 뺑덕어멈의 입담과 심봉사의 능청등이 어우러져 둘러
앉은 환우들에게 마당극만이 가진 묘미와 즐거움으로 환우들에게 많은
웃음을 선사해주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