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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 산책길에 운동장에 핀 꽃들입니다. 뜨거운 여름이 어느새 멀어지고 서서히 우리
곁으로 가을이 다가오나봅니다. 이계절이 아니면 즐길수없는 것이기에 마음속으로 조
용히 이름들을 불러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