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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절의 여왕 5월이 되니 한껏 자태를 뽐낸 꽃들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.
울타리를 휘감은 장미부터 꽃양귀비까지 새로운 얼굴들이 피어 병원을 환하게 밝혀줍니다.
모든 꽃들이 다 예쁘지만 5월의 꽃들은 우리들을 설레이게 하고 더 많이 예쁜듯합니다.^^